
프랑스 국립도서관 ( Bibliothèque François Mitterrand BnF ) 에
세계최초의 금속활자가 있는 한국의 자랑스러운 ‘직지’ 를 보고 왔습니다.
“직지(直指)” 란 ?!
불교의 ‘직지인심견성성불(直指人心見性成佛)’에서 온 말로
‘참선을 통하여 사람의 마음을 바르게 보면,
마음의 본성이 곧 부처님의 마음임을 깨닫게 된다는 뜻으로
참선 용어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직지의 원래 이름은 ‘백운화상초록불조직지심체요절’입니다.
간단히 요약하여,
직지심체요절(直指心體要節) 또는 직지(直指, JIKJI)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금속 활자 직지는 백운화상이라는 승려가 지필한 저자입니다.
Imprimer ! L’Europe de Gutenberg
Jikji est un livre ancien bouddhiste coréen, considéré comme le plus ancien ouvrage imprimé avec des caractères mobiles métalliques au monde.
Il a été imprimé en 1377, environ 78 ans avant la célèbre Bible de Gutenberg, qui est souvent considérée comme le premier livre imprimé avec des
caractères mobiles. Le Jikji a été imprimé à Heungdeoksa Temple à Cheongju, en Corée du Sud, et est considéré comme un chef-d’œuvre de la
typographie et de la culture coréennes. Le Jikji est un recueil de textes bouddhistes de la secte Chan, également connue sous le nom de Zen au Japon.
Aujourd’hui, le Jikji est considéré comme un trésor national en Corée et est conservé à la Bibliothèque nationale de France à Paris.


입장권은 안내데스크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 현장구매 ➡️ 안대데스크 or 사전예약 : 밑에 링크 참조 )
입장료는 성인은 10유로, 학생인 경우 -2유로가 할인되고 있으니 학생증 지참해서 방문해주시면 할인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학생 나이제한 : 35살 미만
참고, 프랑스에서는 학생들에게 혜택이 많습니다. 항상 잘 보면 할인 받을 수 있으니깐 한번 더 확인 해보세요
위 금속활자 문화재 전시회는 23년 4월 12일 부터 7월 16일까지 이므로 기회가 되시면 방문 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인터넷에서 예약 후 바로 입장하실 수 있는 링크가 있습니다.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예약 페이지로 이동합니다. ⬇️
https://bnf.tickeasy.com/fr-FR/produit?Famille=2304470062910400049
현장에서 바로 구매하실 수도 있습니다.
입장권 구매 창구는 들어가자마자 입구 쪽에 있습니다.
그리고 특별관 전시는 긴 복도 좌측에 위치해 있습니다.
첫 번째 2번 갤러리에서 전시회가 진행 중입니다.
입장 입구는 작은 편이며, 입장권 바코드를 찍고 바로 입장하실 수 있습니다.
만약 어려운 점이 있으시다면 현장 안내데스크에 문의해 주세요.
Bibliothèque François-Mitterrand
– Galerie 2
Quai François Mauriac, 75706 Paris Cedex 13
Téléphone : +33 (0)1 53 79 59 59
Expositions
Mardi – Samedi : 10h – 19h
Dimanche : 13h – 19h
Fermé le Lundi
# 매주 월요일은 특별관 전시는 운영하지 않습니다. 이용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프랑스 국립도서관에서 직지를 보았다!!!
한국의 첫 작품 중 하나인 이 책은 일반인에게 공개된 지 50년 만이라고 한다.
프랑스에 오면서 조국에 대한 소중함을 더욱 느끼게 된다.
한국 문화에 대한 애정과 열정이 늘어나고 있다.
요즘 한류 열풍이 대단한데, K-pop, K-drama, k-food 위력이 대단하다는 것을 느낀다.
이전에는 항상 일본, 중국 이야기만 많이 했었는데,
한국어를 배우는 책, 소설, 요리 책 등등이 많이 늘어나면서 한국 문화의 영향력이 더욱 높아졌다.

들어가자마자 시대 별로 구분 하여 금속활자본 역사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직지”는
고려 시대인 1377년 청주 흥덕사(興德寺)에서 금속활자로 찍어 낸 것이 초인본(初印本)이다.
이는 현존하는 금속활자로 인쇄된 책 중 가장 오래된 것이다.

직지는 구텐베르크보다 75년 앞서 갔다는데,
그것이 어떤 의미인지 생각해보면 엄청난 것 같다. 이 책이 세상에 나왔을 때, 세상의 대부분은 아직 글씨를 읽을 수 없었다.
하지만 직지는 이미 훌륭한 인쇄 기술을 갖춘 조선의 문화를 대변하며, 세상에 큰 인상을 남겼다.
나는 직지를 보고서, 그것이 세상에서 이루어졌던 바람직한 변화를 상상했다.
한국 문화는 계속해서 세계적으로 영향력을 미치고 있으며, 그것은 우리 모두가 더욱 자랑스러워할 만한 일이다.
우리 문화가 얼마나 풍요롭고 역동적인지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

특별관 안에 작은 영상 관이 있는데요.
8분 영상으로 어떻게 직지를 어떻게 만들어 내는 과정(주물사주조법) 을 쉽게 영상으로 풀어났습니다.
앉아서 잠시 쉬어가면서 감상해보는 걸 추천합니다.
또 안쪽에는 직지 금속활자 인쇄 과정이 그대로 있습니다.
참고로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 14시 40분부터 16시까지
금속활자를 실험을 따로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예약없이 따로 내는 금액은 없고 무료입니다.
저는 일요일에 방문 하여서 직접 하는 과정은 보지 못했는데,
평일 가시는 분들은 이용할 수 있으면 그 시간대에 가서 체험 해 보는 것도 좋겠네요!

금속활자 주조법은 크게 세가지로 분류 됩니다.
- 금속활자주조법
- 밀랍주조법
- 주물사주조법과거에는 우리나라의 금속활자는 밀랍주조법과 주물사주조법으로 제작 되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금속활자 직지 본에 처음으로 텍스트 이외에 이미지가 들어간 책이라고 합니다.
이걸 보는 순간, 텍스트 이외에 이미지는 색은 어떻게 넣고 또 이미지는 어떻게 그리고 해서 풀어 냈는지
정말 대단하다고 느끼는 순간 이였습니다.

위 전시는 동선은 짧았지만, 하나하나 다 새롭게 보게되어서 전시 시간은 1시간에서 1시간 30분 정도면 충분히 관람 하실 수 있습니다.
블로그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나 궁금한 사항이 있으면 이야기 해주시고,
공감과 댓글은 언제나 큰 힘이 됩니다. 🙂

와~ 멋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