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파리브이엠디입니다.
오늘은 특별한 곳, 엠마우스라는 보물의 장소를 여러분에게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곳은 빈티지 관련된 용품이 가득 찬 곳이예요. 정말로 없는 게 없다고 할 수 있는 만큼 다양한 물건들이 줄을 이어서 있는 곳입니다.
” Emmaüs 엠마우스는 ?! “
엠마우스는 프랑스를 중심으로 한 국제 비영리 단체로, 빈곤층을 돕고 재활시키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 단체는 1949년 아베 필로(Abbé Pierre)라는 사회운동가에 의해 시작됐어요 엠마우스의 주요 활동은 사용된 물건을 수거하고,
기부가 된 것을 정리하여 상품을 재구성하여서 빈티지 상점을 운영하는 것입니다.
이런 상점들은 일종의 재활 프로그램으로, 빈곤층에게 일자리와 자금을 제공하여 자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음식과 숙소를 제공하는 사랑의집을 운영하고, 집 없는 사람들에게 거주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엠마우스는 프랑스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 목표는 빈곤과 사회적 배제를 줄이고, 인간의 존엄성을 회복하는 데 기여하는 것입니다.
엠마우스 매장은 정말 많이 있습니다. 프랑스 안에만 522개 정도 매장이 있어요.
지역마다 매장 판매하는 것이 다 다르니깐요. 홈페이지에서 참고하고 가시면 좋겠어요.
이날 제가 방문한 매장은 Ballainvilliers 지역에 있는 곳이었는데, 정말 다양한 물건들이 있었습니다.

이날 제가 방문한 매장은 Ballainvilliers 지역에 있는 곳이었는데, 정말 다양한 물건들이 있었습니다
주소 : Rue de la Tuilerie, 91160 Ballainvilliers
영업시간 : 화 – 금요일 14시 – 18시 / 토요일 10시 – 18시 / 일, 월 휴무
매장마다 영업시간이 다르니 미리 보시고 가시면 좋을 꺼 같습니다.

파리에 이렇게 많은 매장이 있습니다.
매장 마다 다 판매 하는게 다 틀려서요.
파리 보다는
외곽에 매장이 많은 물건이 있어요
밑에 주소링크는 엠마우스 사이트 입니다.
사이트 참조 하셔서 방문 하시면 도움이 될것 입니다.
https://emmaus-france.org/acheter/#close
자 이제 제가 갔던 매장을 간단히 살펴 볼까요. 이 곳에는 한 곳에 세 개 매장이 붙여 있어요.
여러분이 꼭 알아야 할 것은,
엠마우스 매장은 구매와 동시에 기부하는 느낌을 받게 해주는 곳이라는 거예요.
내가 원하는 것을 쉽게 찾을 수 없어서 조금의 노력이 필요할 수 있지만,
그만큼 특별한 경험을 선사해 줍니다. 빈티지 상점에서의 쇼핑은 단순히 물건을 사는 것 이상의 의미를 갖습니다.
그리고 빈티지 상점의 물건들은 유니크함을 느낄 수 있어요.
내 소비가 누군가에게 희망과 도움이 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죠.
저도 여러 가지 물건들을 보면서 그 특별함을 느꼈습니다.
예를 들면, 빈티지 접시 세트나 목각 인형 등 다양한 아이템들이 있었는데요, 그중에서도 특히 마음에 드는 것들이 많았습니다.


사진속에 빈티지 접시 세트를 저렇게 파는데 100유로 대였습니다.
유니크하고 이쁘지만.. 저렇게 많은 양을 다 쓰지는 못 할 거 같아서 패스했습니다.
집안에 데코레이션 할 수 있는 목각 인형 4유로대였어요.



위 사진 속에 검정 가죽소파 위에 저건 무엇에 쓰이는지 아시는 분?
저건 저도 유추하기가 힘들었어요. 정말 놀랬어요.
차가운 침대를 자기 전에 저걸로 데이는 도구로 사용했다고 하네요. 조금 잘 사는 사람이 사용 했다고 하네요.
아프리카 상징하는 인형도 있고, 오래된 책들도 많이 있어요. 여기에는 일부 책들만 있어요.



다른 매장으로 들어왔습니다.
이곳에는 접시, 주방도구, 조명, 옷, 책, 보드게임 다양하게 많이 있어요.
이쁜 빈티지 접시 찻잔 그릇 많이 있었는데요. 제가 방문했던 날에는 눈에 띄게 보이는 건 없었지만,
양이 너무 많아서 가지고 오면 또 집에 둘 곳을 마련해야 해서 과소비를 크게 하지는 않았어요.
다음에 또 가면 업어와야지 이 생각입니다.
매번 갈 때마다 달라지는 매장입니다 😉


소금 후추 담을 수 있는 것인데. 3유로 정도 했어요
체리 앵두 커피잔을 가지고 오고 싶었지만 너무 많은 양이… 감당이 안돼서 다른 걸로 패스 저렇게 많은 양이 17유로 정도였어요.







위 사진 속에 그릇은 무엇에 쓰이는지 아시는 분??
징그럽게도.. 소시지 보관 할때 쓰이는 그릇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돼지모양으로 된 그릇입니다. 옆에는 피클 담아두는 자기입니다.
한국에 김치 보관용도처럼요.

많은 책들은 벽돌 나무 책장으로 진열 되어 있어요. 그림 액자 없는게 없는 이곳
가끔은 한국 제품도 종종 발견 합니다!




물건을 다 고르면 앞쪽에서 봉사하시는 분들이 있어요.
그분들께 상품을 드리고 그리고 티켓을 주면 매장 앞에 다시 가서 금액을 결제하고,
쪽지를 저렇게 다시 전해주면 물건을 전해줘요
.

이날 쇼핑구매 내역은,저는 80.50유로를 구매했어요.
여기서 제일 비싼 건 남자 친구 가죽 재킷이었어요.
60유로 진짜 가죽이라서… 이거만 가격이 조금 나갔습니다.
에스프레소 커피잔 세트 가격은 4유로 심지어… 수저까지 있다는 건 안 비밀
그리고 예전부터 아이스크림 담는 수저를 사고 싶었는데.
피자를 쉽게 자를 수 있는 칼이라 두 개에 1.5유로였습니다.
저건 일반 매장에서 싸게 구매한다면 하나당 6유로 이상일 텐데 말이죠.
책도 다섯 권이나 구매했어요.

이런 소소한 경험은 우리 삶에 의미를 부여해 주고,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작은 기여가 될 것입니다.
엠마우스에서의 쇼핑은 그런 의미를 함께 나눌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러분도 한 번 방문해 보세요.분명히 여러분의 삶에 새로운 시선을 가져다줄 거예요.
특급 주의사항 빈티지 소품의 욕망이 끝임 없이 이어질수도 있어요.
인터넷에서도 구매가 가능하니, 프랑스에 거주하시는 분들께는 특히 편리할 것입니다.
여러분의 댓글과 좋아요는 제 블로그에 큰 힘이 됩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로 남겨주세요. 함께 나누는 대화는 항상 환영입니다. 감사합니다!
밑에는 주소는,
엠마우스 쇼핑몰 사이트 링크
https://www.label-emmaus.co/f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