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 프랑스 최초의카페 LE PROCOPE 르 프로코프 레스토랑

LE PROCOPE 프로코프

Adresse 주소 :

13 Rue de l’Ancienne Comédie, 75006 Paris

Horaires 영업시간 :
Ouvert Lundi – dimanche 12h00 à 00:00
월요일일요일 12h – 00h00 
Le Procope는 파리 중심부의 Saint-Germain-des-Prés
지역에 위치해 있습니다. 주변 분위기는 오래된 건물과 건물 사이의 좁은 골목길이 특징입니다.

주변에는 다양한 예술 갤러리와 아트 샵, 바와 레스토랑 등이 위치하고 있으며, 전통적인 파리 건축 양식을 즐길 수 있습니다.

이 지역은 예술가들과 젊은 이들이 자주 방문하는 지역으로 유명하며, 세인트 제르맹 교회와 서점 가게들, 예술 갤러리 등 다양한 문화 시설들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세인트 제르맹 교회와 근접해 있어서, 교회에서 나오는 종소리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주변에는 다양한 예술가들의 작품이 전시되어 있는 갤러리도 많으며, 예술과 문화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Le Procope는 오래된 건물에 위치해 있어 분위기도 매우 멋 있으며, 프랑스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곳 중 하나이고,
그리고 파리에서 가장 오래된 카페 중 하나 입니다.
이곳에서 맛본 음식과 함께 프랑스 역사와 문화에 대해 배울 수 있다는 것은 더욱 특별한 경험이 될 것입니다.

레스토랑 역사와 메뉴를 함께 보여주는 이곳,
1686년에 오픈하여 프랑스 혁명 이전부터 지금까지 계속해서 운영되고 있는 역사적인 장소입니다.
Le Procope는 프랑스 혁명 이전부터 지적인 인물들의 모임 장소였습니다. Voltaire, Rousseau, Diderot 등 유명 인물들이 자주 방문하여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혁명 전의 프랑스 문화와 정치사에 대한 중요한 역할을 하였습니다.

워낙 유명해서 현재는 관광객, 현지 지방 사람, 파리 로컬 사람들이 많이 오는 것 같습니다.

바쁜 점심혹은 저녁시간에 온다면 예약 하고 오시는 걸 추천해드려요.

프랑스에서 레스토랑 영업 점심 시간은 보통  12 – 14 저녁은 19 – 21 제일로 바빠요.

이 시간대를 피해서 온다면 좋지만, 보통은 저 시간에 영업 하고 그리고 브레이크 타임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레스토랑은 브레이크 타임은 없어요. 그게 제일 좋아요! 항상 파리 맛집 가면 브레이크 타임 있지만 여긴 없어요

구글에서 예약 가능 합니다.

<예약 링크 바로가기>

https://bookings.zenchef.com/results?rid=250682&fullscreen&lang=fr&withCloseButton=1

식전주로 가볍게 피콩 picon 맥주 시켰어요.

Picon Bière ? 피콩 맥주 ? 

말린 오렌지 제스트 주 원료이고, 용담 뿌리 및 기나 나무 껍질로 만들어지고

그리고 나서 모두 알코올 용액에 담그고 설탕과 캐러멜 시럽을 첨가합니다.

술을 잘 못 마시는 나도 한 잔은 기본 !

 

 

 

 

 

 

저희는 전식 메뉴로

저는 대파 샐러드 그리고 남자친구는 리옹 소세지 샐러드를 시켰어요. 대파를 좋아합니다.

하지만 이런 대파는 처음이야!

이 대파는 아주 또 찾게 되는 맛이 랍니다

 

저는 레스토랑 식당에 가면,  항상 가성비가 좋은 음식
혹은 만들기 어려운 요리위주로 먹는데, 이날은 이 대파 요리가 궁금했어요! 아주 성공적 이였어요.

이때까지만해도..

(무슨일이 있었길래??)

 

 

 

 

 

 

 

 

 

 

 

 

 

 

 

 

 

 

 

대파를 자르면 하얀 부분만 주는 줄 알았는데

초록 부분이 안에 숨겨져 있어요.

대파가 맛있는 건 알지만

또 이렇게 맛있게 먹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새롭게 알았네요.

쿠르통 빵 조각에 대파와 그리고 바게트 빵을 기본으로 주는데

같이 먹으니 더 맛있어요!

 

이때까지만 해도 좋았습니다.

 

 

전신 먹은 지 한참뒤에 본식이 나왔어요. 워낙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몰라도

저희 담당 해주시는 서버분이 너무 늦게 본식을 가져다 줬어요. 그래 뭐 맛만 있으면 되었다 하고 먹었어요.

정말 정말 맛있어요. 다만… 양이 너무 적었어요. 대식가라서 그런가 리조또 저렇게 세그릇 이상은 먹을 수 있을 꺼 같아요.

크림 트러플 리조또는 안에 들어가는 밥이 진짜 맛있었어요.

그리고 남자친구는 감자무스 소고기 시켰어요. 이건 워낙 프랑스에서 많이 먹어 봐서 늘 실패 할 수 없는 음식이예요.

음식은 늦어찌만 맛은 있어서 여기까지만해도 괜찮았죠.

한국에서든 프랑스에서든 디저트를 사랑해서

늘 프랑스 식당에가면 디저트를 같이 그 레스토랑에서 먹고 나옵니다.

이날은….? 저희가 주문을 디저트 하는데 30분이 넘게 걸렸고 그리고 그 주문을 하고, 20분뒤에 와서 하는 말이 그 디저트가 품절이 되어서

디저트가 없다고 합니다… 이런???!!! 총 기다린 시간이 거진 1시간이 다 되어갈 동안 디저트를 못 먹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또 다시 디저트를 새로 주문해서 먹기에는 기분이 너무 상했어요. 그래서 안 먹는 다고 하고 나왔는데

저희 담당 해주는 서버가 태도가 진짜 기분 나쁜 정도로 그랬는데….. 더 이상 있고 싶지 않아서

계산을 하고 나왔답니다.   하지만 그 서버분 때문에 마음은 그랬지만, 뭐 지나간 일이고 맛있게 먹은 건 맛있게 먹었으니깐요.

아주 나중에 못먹어 본 디저트 한번 더 먹으러 가보려고 합니다.

Le Procope에서 제공하는 프랑스 전통 요리와 디저트를 즐기면 더욱 특별한 파리의 일상을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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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레스토랑, 생활 등등 궁금하신 부분이 있으면 언제든지 댓글로 남겨주세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08 프랑스 최초의카페 LE PROCOPE 르 프로코프 레스토랑” 에 대한 1 댓글

  1. 크으.. 가보고 싶은 독특한 매력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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